With inspiration from a friend too lazy to take a shower and a few months of research on the Internet, South African university student Ludwick Marishane has won global recognition for an invention that takes the water out of bathing. Marishane, a 22-year-ol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Cape Town student invented a product called DryBath, a clear gel applied to skin that does the work of water and soap. The invention, which won Marishane the 2011 Global Student Entrepreneur of the Year Award, has wide applications in Africa and other parts of the developing world where basic hygiene is lacking and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do not have regular access to water.
- Yahoo_Health
Inspiration 영감
take A out of B B에서 A를 빼내다.
hygiene 위생
해석
남아프리카 발명가 물 없이 샤워하는 것을 발명하다
씻는 것을 귀찮아하는 게으른 친구에게서 영감을 얻어 인터넷으로 몇 달간 조사를 마친 남아프리카 대학생 루드윅 마리쉐인이 물 없이 샤워하는 발명품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22살의 케이프 타운 대학생 마리쉐인은 드라이베쓰라는 명칭의 제품을 개발했는데, 이 제품은 투명한 젤로써 피부에 바르면 물과 비누의 작용을 한다. 마리쉐인에게 2011년 세계 학생 기업가 경진대회의 우승을 안겨준 이 발명품은, 기본적인 위생이 열악하고 수백만명이 일정하게 물을 사용하기 힘든 아프리카 및 다른 여러 개발 도상국들에 널리 응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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