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 남대문>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Joy of Reading! 영어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Number one treasure
Erected in 1398, the tiled and painted gate was Seoul’s oldest building, having withstood numerous Chinese and Japanese invasions. Located next to the largest traditional market in South Korea, Namdaemun originally served as an entrance to the walled capital city. In recent decades it became a popular tourist attraction. Following the fire, the first floor remained 90% intact, while the second floor was 90% demolished. The five-year restoration, which cost ₩24.5 billion ($23 million), became a heartfelt nationwide effort, with individuals donating pine wood and others privately raising funds.
1398년에 세워진, 기와가 얹어지고 채색된 이 문은 수많은 중국과 일본의 침략에도 잘 견뎌왔으며, 서울의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한국의 가장 큰 전통시장 옆에 위치한 남대문은 원래 성벽으로 둘러싸인 수도의 입구의 용도였다. 최근 몇 십 년 간 남대문은 인기 있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화재에 따라, 1층은 원래의 90%가 남아있는 반면, 2층은 90%가 부숴졌다. 5년간의 재건은 24.5억원 (2억3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으며, 소나무를 기부하는 개인과 개인적으로 자금을 모으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진심 어린 전국적인 노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