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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6  ()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것 – 검소한 아이들>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Joy of Reading!
영어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All I Want for Christmas: Frugal Kids>

That’s when a colleague gave me a brilliant suggestion to tell the kids that they can have four things: something they want, something they need, something to wear, and something to read. I was afraid that they might hate the idea, but they both embraced it, in part because it turned list-making into a categorical challenge, a game almost, and it also preserved their freedom to choose. I in turn was pleased because the framework forced them to prioritize desires, forego some things for others, and yes, distinguish wants from needs. (And also accept the fact that clothing and books are legitimate presents.) It wasn’t a completely ant-like solution, but it wasn’t all grasshopper either.

-http://time.com/money/  


어휘
frugal
검소한
embrace
포용하다
in part
부분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categorical
범주의
preserve
보존하다
in turn
다음에는
prioritize
우선순위를 매기다
forego
선행하다, 앞서다
legitimate
정당한, 진정한

해석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검소한 아이들>

그때 동료가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가지를 가질 있다고 말하라는 멋진 제안을 나에게 했다. 원하는 , 필요한 , 입을 그리고 읽을 . 아이들이 생각을 싫어할까 걱정했지만, 어느 정도는 받아들였다. 제안이 받고 싶은 선물의 목록을 작성하는 일을 범주를 나누는 도전 혹은 거의 게임으로 탈바꿈시켰기 때문이고, 또한 그들이 선택할 자유를 보존했기 때문이다. 다음에 나는 틀이 여러 욕구 간의 우선순위를 매기도록 하고, 다른 것들보다 어떤 것들 앞서게 했으며, 그렇다, 욕구와 필요를 구별하게 했다. (옷과 책이 정당한 선물이라는 사실도 받아들이게 하였다.) 완전히 개미 같은 해결책도 아니었지만, 전부 베짱이 같은 해결책도 아니었다.

출처:http://time.com/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