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s 2015: How Stephen Hawking Reacted to Eddie Redmayne's Win for Best Actor>
Eddie Redmayne wasn't the only one extremely excited when his name was called for Best Actor at the 2015 Oscars on Sunday night.
Redmayne, 33, played the iconic Stephen Hawking in "The Theory of Everything" and his portrayal of the genius dealing with ALS in the film even grabbed the attention of guess who -- Hawking, 73, himself.
Hawking took to Facebook and commented on Redmayne's big win.
"Congratulations to Eddie Redmayne for winning an Oscar for playing me in The Theory of Everything Movie," he wrote. "Well done Eddie, I'm very proud of you."
- ABC News
어휘
Best Actor 남우주연상 extremely 몹시, 매우 iconic 상징적인, 우상의 portrayal 연기, 묘사 deal with 싸우다, 견디다 ALS 루게릭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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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2015 오스카: 에디 레드메인의 남우주연상 수상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반응>
일요일 저녁, 에디 레드메인이 2015 오스카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을 때, 몹시 들떴던 사람은 레드메인 자신뿐만이 아니었다.
33살의 레드메인은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상징적인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았고, 이 영화에서 루게릭병과 싸우는 천재 연기는 다름 아닌 바로 73세의 호킹 박사의 관심도 끌었다.
호킹 박사는 페이스북으로 레드메인의 큰 수확에 대해 말을 남겼다.
그는 “에디 레드메인 씨,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저를 연기하여 오스카상을 받은 것을 축하합니다. 아주 자랑스럽군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