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decipher the secrets of gibbon 'speech'> Scientists have deciphered the secrets of gibbon “speech” – discovering that the apes are sophisticated communicators employing a range of more than 450 different calls to talk to their companions.
The research is so significant that it could provide clues on the evolution of human speech and also suggests that other animal species could speak a more precise language than has been previously thought, according to lead author Dr Esther Clarke of Durham University.
Her study found that gibbons produce different categories of “hoo” calls – relatively quiet sounds that are distinct from their more melodic “song”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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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긴팔원숭이 ‘언어’의 비밀을 해독한 과학자들> 과학자들이 긴팔원숭이가 자신들의 동료를 부를 때 450개 이상의 다른 소리를 사용하는 수준 높은 의사소통 가능자라는 것을 밝혀내면서 긴팔원숭이 “언어”의 비밀을 해독해냈다.
주요 필자인 더럼대학교의 에스더 클라크 박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간 언어의 진화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고,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동물들이 더 정확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클라크 박사의 연구는 긴팔원숭이가 좀 더 선율을 지닌 “노래” 소리와는 다른 상대적으로 작은 소리인 다른 여러 종류의 “후” 소리를 내는 것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