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owner leaves heartwarming note for homeless person raiding her bins for food> A cafe owner in the US who was "heartbroken" to discover a homeless person was searching her rubbish for food has put up a sign on the skip inviting them to come inside for a free meal. Ashley Jiron, who runs P.B. Jams in Oklahoma, said she would not take the notice down until the person comes in for a proper meal.
Pictures of the sign have spread on Reddit and Instagram, drawing support for the show of compassion from around the world.
It reads: "To the person going through our trash for the next meal, you're a human being and worth far more than a meal from a dumpster.
"Please come in during operating hours for a classic Pb&j, fresh veggies and a cup of water at no charge.
해석 <음식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진 노숙자에게 따뜻한 메모를 남긴 카페 주인> 노숙자가 음식을 찾아 쓰레기를 뒤지는 것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던 미국의 한 카페 주인이 쓰레기 수거통에 카페에 들어와 무료로 음식을 먹으라는 표지판을 내걸었다.
오클라호마에서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는 애슐리 지론은 그 노숙자가 제대로 된 식사를 위해 식당에 올 때까지 그 표지판을 내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표지판의 사진은 레딧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졌고 세계각지에서 연민의 표시에 지지를 얻었다.
그 표지판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식사를 위해 우리 쓰레기를 뒤졌던 분에게. 당신은 인간이고, 쓰레기통에서 찾은 음식보다 더 나은 것을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무료로 땅콩버터 젤리 샌드위치와 신선한 채소, 물 한 잔 드릴 테니 영업시간에 와주세요. 아무 질문도 않겠습니다. 당신의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