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소비를 위한 예산을 세우시나요? 혹시 예산을 넘어선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진 않나요? 그렇다면 이 기사를 읽어보세요! :)

Balance your budget — with lunch
Setting and sticking to a budget is a good way to see where your money goes, but tracking every little thing can be daunting/daunt.

That’s one reason many people give up on their budgets. It’s easier to stick to a plan if you start small, say, with dinner/lunch. You might be surprised at just how much people spend on this mid-day meal.

Making a few/little key changes can save you big money and you won’t go hungry, either.

정답
daunting, lunch, few

해설
daunting 벅찬, 주눅이 들게 하는 – 형용사 자리이므로 daunting이 답이 됩니다.
daunt 겁먹게 하다
dinner 저녁
lunch 점심 - 뒤에 문장에 ‘mid-day meal’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few (수가)적은 – few는 복수명사,동사와 함께 쓰입니다.
little (크기,규모가)작은

어휘
stick to a budget 예산을 지키다

해석
당신의 예산을 점심으로 조절하세요

예산을 정하고 지키는 것은 당신의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모든 것을 추적 하기에는 벅찰 수 있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예산안을 포기하는 하나의 이유이다. 만약 당신이 작은, 점심 같은 것에서부터 계획을 세운다면 예산안을 지키는 것은 더 쉬워진다. 당신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점심으로 얼마의 돈을 쓰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조그마한 변화들을 만듦으로써 큰 돈을 절약할 수 있게 하고 당신을 배고프지 않게 할 것이다.

http://www.bbc.com/capital/story/20130723-balance-your-budget-with-l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