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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六時中（しろくじちゅう）

항상, 하루 종일

四六時中（しろくじちゅう）는 원래는 二六時中(にろくじちゅう)였었습니다. 二六時中(にろくじちゅう)라는 것은 하루를 십이지로 나타냈던 에도 시대 때 사용됐던 방법으로 2X6으로, 곱하면 12가 되기 때문에 하루 종일을 의미했었습니다. 그것이 하루를 24시간으로 말하는 것에 맞추어 4X6=24가 되어 현재는 四六時中（しろくじちゅう）로 바뀌어 사용되게 된 것입니다.

麗子：　今日から、携帯を持たないことにしたの。

和也：　えぇ、どうして？何かあったら、どうするの？

麗子：　いいのよ。昔は、携帯なんてなかったんだし、公衆電話を使えばいいわ。

和也：　そうだよな。僕も四六時中、携帯ばっかり見てるからなぁ。たまには、ないのもいいかもね。

麗子：　そうよ。だから、もし用事があったら、家電（いえでん）にお願いね。

레이코: 오늘부터 휴대전화를 안 쓰기로 했어

카즈야: 왜? 무슨 일 있으면 어떡하려고?

레이코: 괜찮아. 옛날에는 휴대전화 같은 거 없었고, 공중전화 쓰면 돼.

카즈야: 그렇지. 나도 항상 휴대전화만 보고 있으니까. 가끔은 없는 것도 괜찮을지도.

레이코: 맞아. 그러니까 만약 무슨 일 있으면 집으로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