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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말하는 헬렌 켈러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세계 위인 01

  • 저자 김미혜 (글),조미자 (그림)
  • 등록 2018.01.12
  • 구성 본책
  • 가격 정가 13,000원 11,700원 10%
  • ISBN 9788927746812
  • 서지 48쪽 | 440g | 230X235mm
  • 레벨 없음
  • 수량 countm countp
책소개

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간접 체험을 통해 인성의 성장을 돕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검증된 인물로 구성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한국 인물 5명, 세계 인물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 위인들의 어떤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교과서에도 나오는 위인이 되었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던 위인으로서의 일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재미난 일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손으로 말하는 헬렌 켈러
태어난 지 겨우 열아홉 달 만에 보지도 듣지도 말할 수도 없게 된 헬렌 켈러. 보통의 사람들은 한 가지 장애만 생겨도 자기의 꿈을 펼치며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헬렌 켈러는 이 모든 장애를 극복하며 장애인으로는 최초로 대학에 입학하여서 하고 싶은 공부를 계속하였습니다. 이러한 헬렌의 끈기와 집중력, 상상력으로 일구어낸 뜨거운 삶과 글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줍니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 속 인물을 미리 만나보는 어린이 위인 그림책

아이들은 위인의 이름이 교과서에 등장할 때마다 도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교과서에까지 나오는 걸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그런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린 시절 위인의 모습에서 현재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웃기도 하고, 위인들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위인의 모습이 최신 그림으로 재 탄생한 가장 최신의 위인전
많은 그림책을 보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국내 대표 그림작가들의 그림으로 펼쳐진 인물 이야기를 선물해 주세요.

 

목차보기

손으로 말하는 헬렌 켈러 본문

저자소개
김미혜 (글)

고양이와 개, 꽃과 풀을 만나 동시 쓰는 날은 별이 반짝 빛납니다.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 이야기를 쓸 때도 초롱초롱한 별빛을 보았습니다. 동시집 『아빠를 딱 하루만』, 『안 괜찮아, 야옹』, 『꽃마중』 그림책 『그림 그리는 새』,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분홍 토끼의 추석』 등을 출간하고 『아기 까치의 우산』으로 오늘의 동시문학상, 그림책 『돌로 지은 절 석굴암』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조미자 (그림)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맑은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작그림책으로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꽃이 좋아』, 『보글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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